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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어컨 및 제습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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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02 13:56 조회5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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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어컨 및 제습기 관리

여름 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냉방기 유발감염

 

에어컨 및 제습기에 존재하는 미생물

에어컨 및 제습기를 올바르게 관리하지 못할 경우 여러 기회감염균, 알레르기 유발균, 병원성 세균이 서식하게 된다.

기회감염균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어린이 및 노약자나 급성 백혈병, 당뇨병, 암 등의 질환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화된 사람에게 폐를 비롯한 여러 신체기관에 전염성 질환 및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미생물로 아스퍼질러스균, 페니실륨균, 폐렴구균 등이 있다. 이외에도 에어컨 내에 존재하는 클래도스포리움균, 알터나리균, 아스퍼질러스균 등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고, 레지오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두통, 발한 등의 증상을 야기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의 연구에 의하면 서울 및 수도권 가정의 에어컨을 조사한 결과 기회감염균은 38.8%, 알레르기 유발균은 89.8% 검출되었다. 에어컨과 유사한 원리로 작동되는 제습기 역시 그 안에 존재하는 미생물로 인해 건강 상의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 제습기의 필터에 서식하던 진균에 의해 과민성 폐렴이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여름철, 에어컨 및 제습기 관리 - 여름 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냉방기 유발감염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칼럼, 국민건강지식센터)

 

 

 

미생물 번식을 예방하기 위한 에어컨 및 제습기 관리법

에어컨의 경우, 작동 초기단계에서 환기한다.
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 1시간 동안 에어컨에서 배출된 곰팡이 양을 1분 단위로 분석한 결과, 작동 후 3분 동안 배출된 곰팡이의 양이 60분 동안 배출된 곰팡이 양의 약 70% 정도였다. 따라서 에어컨을 가동한 후에는 5분 정도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함으로써 에어컨 속 곰팡이가 실외로 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과 제습기의 필터를 적어도 2주에 한 번 정도 청소한다.
필터는 먼지를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 만큼 외부의 오염물질로 더럽혀져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어야 한다. 필터 청소를 통해 에어컨 내에 서식하는 곰팡이의 약 70%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다.

에어컨의 필터는 진공청소기나 부드러운 솔을 이용해 먼지를 없애주는 것이 좋으며 만약 먼지가 많을 경우에는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씻은 후 그늘에 완전히 말려야 한다. 다만 물로 씻을 때에는 필터가 망가질 수 있어 비벼 빨지 않도록 한다. 제습기의 필터는 에어컨과 달리 세척이 가능한 필터와 불가능한 필터가 있다. 세척이 가능한 필터는 에어컨 필터의 세척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청소를 해주며 세척이 불가능한 필터는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한다.

에어컨의 냉각핀과 제습기 내 물통에 세균 및 곰팡이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한다.
에어컨 냉각핀에는 물, 먼지, 이물질 등이 있어 세균 및 곰팡이 등이 증식하기 좋은 장소이다. 이 상태에서 에어컨을 가동하게 되면 세균과 곰팡이가 송풍구를 통해서 실내로 유입된다. 제습기도 에어컨과 마찬가지로 제습한 물이 담긴 제습기 내의 물통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여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

에어컨의 경우 분무기 등을 이용하여 물 혹은 분무형 세정제를 냉각핀에 분사한 후 칫솔이나 청소용 솔을 이용하여 냉각핀 결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서 표면에 묻어 있는 먼지나 곰팡이를 제거한다. 제습기의 경우에는 물통에 물이 차면 그때그때 비워주어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여름철, 에어컨 및 제습기 관리 - 여름 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냉방기 유발감염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칼럼, 국민건강지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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